TODAY WINE COMPANY
FRANCESCO MARONE CINZANO
프란체스코 마로네 찐자노
프란체스코 마로네 찐자노는 이태리 토스카나의 명문 와이너리 콜도르치아(Col d'Oricia)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찐자노 가문은 이태리 베르무트를 발명한 이태리 로열패밀리로 유명합니다. 프란체스코 백작이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을 목표로 포도밭을 찾던 중 칠레 마울레(Maule Valley)에서 떼루아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12년간 직접 거주하며 에라스모를 탄생시킵니다. 마울레는 척박한 토양이지만 드라이 파밍이 가능하고 백작이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와인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칠레의 떼루아에서 프랑스의 포도품종을 가지고 이태리 장인의 솜씨로 만든 칠레의 최상급 와인이며 콜도르치아의 브루넬로 처럼 세월이 지날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칠레에는 흔하지 않은 오랜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와인입니다.
MOVI의 멤버입니다
ERASMO
이탈리안 백작의 가장 이상적인 와인
드라이 파밍, 오직 야생효모만을 사용한 가장 내츄럴한 와인
Terroir Driven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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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le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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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Cabernet Sauvignon, 10% Cabernet Franc, 25% Merlot, 5% Sy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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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프렌치 오크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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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자생하는 내츄럴 효모를 사용하고 드라이파밍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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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체리톤의 어두운 루비 빛깔, 농밀한 블랙베리, 부드럽고 섬세한 오크의 풍미,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구조의 풍부한 탄닌과 균형잡힌 산도, 생생한 과일의 풍미와 부드러운 발사믹의 향기가 좋습니다. 스테이크, 육즙이 풍부한 고기요리, 멧돼지 요리, 메인 요리등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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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빈티지는 칠레 최고의 와인 가이드 Descorchados로 부터 95점을 받으면서 The best red wine of Chile, 칠레 최고의 와인으로 선정됩니다. 2004년 빈티지 이후 Almaviva 등과 함께 Best Red Blend Chile Wine 분야에서 3연속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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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ints (’07), “The best red wine of Chile” Descorchado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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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ints (’06), “Buying Guide” Wine Enthusiast 2011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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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ints (’06), “The Best red blend of Chile” Descorchado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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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ints (’05), Best buy of the year- Buying Guide Wine & Spi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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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ints (’05), Year’s best chilean Wine & Spi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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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ints (’05), The Wine Advo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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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ints (’05), Wine Spectator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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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ints (’04), “The Best red blend of Chile” Descorchado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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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tars (’04), Deca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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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ints (’04), Wine & Spirits
ERASMO
에라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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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le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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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Barbera, 25% Garnach, 10% Carig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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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효모를 사용하여 옛 스타일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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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모의 신선하고 가벼운 스타일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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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이올렛 톤의 보라빛 칼라, 야생 배리, 달콤한 초콜렛, 스파이스, 농후하지만 조화로운 아로마, 신선하고 부드럽게 잘 익은 탄닌, 풍부하고 생생한 과일의 풍미, 미디엄 바디와 균형잡힌 바디, 식전주로 좋으며 가금류나 생선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ERASMO
BARBERA GARNACHA
바르베라 가르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