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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와인

Out of Mainstream

Family-Owned

Art of Making wines

 

Out of Mainstream

투데이식품의 와인들은 주류에 벗어난 아웃사이더 같은 존재입니다. 대량생산체제의 공장에서 만드는 획일적인 공산품 같은 와인을 싫어합니다. 10여전 아무도 랑그독지방의 와인을 찾지 않을때 처음으로 랑그독 와인을 국내에 활발히 소개해 왔으며 현재도 전세계의 보석같은 와인들을 발굴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Family-Owned

가족이 소유하고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두 가족이 경영하는 소규모 와인들입니다. 

 

Art of Making wines

와인생산은 단순히 상업적인 수단이어서는 안됩니다. 장인의 땀과 노력이 들어가고 예술적인 감각을 동원하여 와인의 라벨과 패키지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야합니다. 와인생산은 일종의 종합 예술행위입니다.

 

이상이 투데이와인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남미와인 스페셜리스트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부띠끄 와인을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Lagar de Bezana, Garage Wine, Erasmo, Polkura, La Playa의 5개 와이너리와 아르헨티나의 Manos Negras, Riccitelli, 2개의 와이너리로부터 한국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와인

"Wine can not be made without a story", 저희와 같이 일하고 있는 와이너리의 철학입니다. 와인은 스토리가 더할때 더욱 가치가 빛납니다. 투데이 와인은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뉴질랜드, 호주 등 전세계로부터 개성이 넘치고 스토리가 있는 생산자의 와인과 소규모의 희귀한 와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통 채널

대형마트나 대형수퍼마켓, 백화점을 제외하고 레스토랑, 와인카페, 카페, 와인바, 독립와인샵 등을 통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재즈클럽, 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 오너쉐프들의 식당들이 저희 고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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